주입식교육에 흥미바닥 4차산업혁명준비 필요성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4차산업혁명이 키워드로 떠올랐을 때 학생들에게 진정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란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그동안 많은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던 주입식교육과 4차산업혁명준비에 상관성과 어떻게 상쇄를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과학 실력은 세계적으로 높습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흥미도는 평균 이하라는 조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 주입식교육보다는 생각의 확장이 가능한 학습환경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수학과 과학 OECD내에서 조사를 해보면 성적은 수학은 1위(2012년 기준), 과학은 5위(2015년 기준) 인데 비해서 흥미도는 25위, 28위로 성적에 비해 흥미도가 굉장히 떨어집니다. 또한 한국인은 나이가 들면서 수리력, 언어능력, 컴퓨터기반 문제해결력 등이 급속도로 낮아져 35세가 넘으면 세가지 역량에서 모두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는데 이것은 결론적으로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 볼 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현재 진행되는 입시제도에서 문제점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현 입시제도 중 가장 크게 변화되어야 할 부분으로 "수학능력시험"을 꼽는 이들이 많습니다. 수시비중이 아무리 높아도 상위권 대학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아 수능의 영향력이 떨어졌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수능의 경우 오지선다형으로 명확한 정답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며 한정된 시간 내에 문제를 맞혀야 하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 내 정답을 많이 고르는 암기식 교육이 뒤따릅니다. 또한 시험체제에서 정답을 "강요"하는 주입식 교육이 이루어 지게 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토론식 수업이 이뤄지지 않는 교실의 풍경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창의적, 융합적, 복합적 사고가 중요해졌음에도 아직도 우리 학교 현장에서는 토론식 수업을 보기 어렵습니다. 좋은 대학에 가려면 토론보다는 문제풀이가 더 효과적이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가 오면 학생들이 평생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입식과 암기식 교육에서 탈피해 프로젝트학습과 수행평가와 같은 새로운 교수학습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의 교육적인 부분을 단번에 바꾸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은 여전히 교실에서 문제를 풀고 있으며 창의성을 개발할 만한 수업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4차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나면 그때가 되서야 부랴부랴 각종 정책과 교육제도를 바꾸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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