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점수미달 특목고 자사고 재평가
5월 9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대선후보들이 수많은 공약들을 내걸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교육공약들을 살펴보면 비슷한 공약들이 있는데 그 중 한가지가 특목고와 자사고의 폐지를 공약으로 내건 대선 후보들이 많습니다.
그런 가운데 2년 전 평가에서 기준점수에서 점수미달 한 서울의 일부 자사고 특목고에 대한 평가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2015년 운영성과 평가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해 2년후 재평가 결정이 내려진 경문고, 세화여고, 장훈고 등 자사고 3곳, 서울외고, 영훈국제중 등 5곳에 대한 재평가가 이달 초부터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운영 부문과 만족도 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재평가 대상으로 지정이 된 학교들입니다. 주요 대선 후보들은 자사고 특목고가 입시기관으로 전락했고 고교서열화를 조장한다고며 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을 유도하고, 특목고의 학생 선발권도 축소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외고와 자사고의 학생 우선 선발권을 박탈해 일반고로 전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심상정 정의당 후보 역시, 외고와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이라 대선 이후 특목고와 자사고의 개편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자사고 등 평가는 각 학교가 자체 평가보고서를 다음 달 초까지 서울교육청에 제출하면 교육청이 현장 실사 후 점수를 집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재정운영, 학생 중도 이탈비율, 다양한 선택과목 편성 등 12개 부문을 평가해 100점 만점에 60점 미만이면 교육청이 지정 취소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대상 학교들은 재평가에 자신 있다는 분위기로 보인다고 합니다.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했고 예산 투입으로 시설과 인프라를 확충했다 밝혔지만 대선후보의 당선 여부에 따라 재평가 통과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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