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고3 학생들의 수시지원과 수능이 몇 달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대학교에서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연 눈에 띄는 것은 수시전형 선발인원이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2018학년도에도 수시전형의 비중이 굉장히 높았기에 2019학년도에도 수시전형의 비중이 높을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나 선발인원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서울대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수시전형으로 2498명(78.5%), 그리고 정시전형으로 684명(21.5%)을 각각 뽑습니다. 또한 신입생 총 선발인원은 2018학년도 보다 1명 늘어난 3182명 입니다. 서울대는 이같은 내용을 입학처 홈페이지에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으로 공개를 했습니다.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시와 정시 비율은 2018학년도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수시의 경우 정원 내로는 지역균형선발전형(756명)과 일반전형(1742명)으로 나눠 뽑습니다.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 으로는 164명을 뽑으며, 정시모집은 일반전형(정원 내)으로 684명,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 를 통해 18명 이내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균형선발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2018학년도와 똑같이 반영합니다. 이 전형으로 서울대에 입학하려는 학생(음악대학 제외)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4개 영역 가운데 3개 이상에서 2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합니다.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농업생명과학대 바이오시스템, 소재학부와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전공은 면접 및 구술고사 과목이 변경됨에 유의해야 합니다. 농업생명과학대 바이오시스템, 소재학부는 물리, 화학에서 수학(자연)으로,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전공은 사회과학에서 인문학, 사회과학으로 바뀝니다.



정시모집 일잔전형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100%, 수학120%, 사회, 과학, 직업탐구80%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