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계열별 대학등록금 순위와 현황



2017년 4월 대학정보공시 발표가 나왔습니다. 대학등록금 현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교육정책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등록금에 관련된 정책인데 사실상 대학등록금은 지금 껏 천정부지로 올라왔습니다. 올해 4년제 대학생 1인당 등록금이 사립대는 739만 7000원, 국립대는 417만 70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각각 전년대비 2만8400원, 1만3500원 상승했습니다. 특히, 연세대는 연간 등록금 사상 첫 900만원을 돌파해 3년 연속 전국에서 평균등록금이 가장 비쌌습니다.





대학의 98%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등록금이 비싼 공대신설이 늘어 등록금 평균이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4년제 대학 중 184개교가 등록금을 동결(160개교) 또는 인하(24개교) 했지만 학생 1인당 등록금은 오히려 전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평균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은 연세대로 901만 6700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연세대의 뒤를 이어 한국산업기술대(900만3700원), 이화여대(852만8400원), 을지대(849만9100원), 추계예술대(847만800원) 순으로 평균등록금이 비샀습니다. 전국에서 등록금이 가장 싼 대학은 학비가 없는 광주가톨릭대학교였고, 국립대 중에서는 서울시립대(239만100원)로 나타났습니다.


결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계열이 평균 952만550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이어 예체능계열 779만800원, 공학계열 711만4600원, 자연과학계열 678만8100원, 인문사회계열 595만9000원 순으로 따랐습니다.



대학별로는 의학계열에선 이화여대(1289만원), 고려대(1241만원), 연세대(1210만원), 성균관대(1133만원)의 등록금으로 가장 비싼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공학계열은 고려대(968만원), 연세대(961만원), 이화여대 (939만원), 서강대(938만원) 순입니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이화여대(994만원), 숙명여대(965만원), 서울장신대(956만원), 연세대(949만원) 등이 등록금이 많이 집계됐습니다.


이렇게 전국에 있는 대학별 계열별 대학등록금 순위와 현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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